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늦어진 연재 == 1권이 나온 게 '''[[2003년]]''' 12월, 2권이 나온 게 '''[[2005년]]''' 8월인데, 3권은 5년 11개월이나 지난 '''[[2011년]]''' 7월에야 나왔다. 그때문인지 1, 2권의 작화와 3권의 작화는 풍만 비슷하다 뿐이지 다른 사람이 그렸나 싶을 정도로 작화가 역변했다. 당시 어머니가 투병 중이었기에 작가는 아예 연중까지 고려했다고 한다. 덕분에 김태권은 만화 잘 안 그리는 작가로 이미지가 굳혀졌다. 이런 역사 저런 전쟁의 만화가 남문희가 직접 책 홍보할 때 김태의 서평이 있는 걸 발견한 네티즌들이 김태와 친하게 지내면 만화 펑크 낸다면서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을 정도였다는 썰도 있었다. 그 후 2010년 4월에 [[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]]란 제목으로 [[진나라]]의 중국 통일부터 시작해서 [[한나라]] 역사 전체를 다루는 만화를 출간했다. 게다가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를 10권 짜리 시리즈로 기획해 놓았으며 결국 십자군 이야기보다 먼저 3권이 출간되었다. 한편 십자군 이야기는 [[2010년]] 12월 14일부터 [[프레시안]]에서 1~2권 내용의 요약본이 한 달 동안 연재되었고, 연중된 지 5년 5개월이 지난 2011년 1월 14일에 와서야 1차 십자군 원정으로 [[예루살렘 왕국]]이 세워진 직후인 1198년 이후를 배경으로 한 3권 내용을 연재하기 시작했다. 알라딘 블로그에서 십자군 이야기 4권 분량을 연재를 시작했고, 제3차 십자군이 결성되는 [[http://blog.aladin.co.kr/702540117|5권 분량]]을 연재하고 있었지만 6개월 잠적 후 5권을 발매했다.[* 사실 잠적 전에 김태권은 5권 분량을 거의 다 그렸으나, 연재분에 안 실린 약간의 본편 내용과 단행본 추가 내용을 6개월만에 내놓았다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